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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리뷰] 유승호♥김소현 사랑 확인 ‘키스’··· 불안해진 엘, 선전포고!

logol 기사입력 : 2017-06-15 17:49원문보기



“가은 아가씨는 저하의 것이 아닙니다!”



14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정해리, 연출 노도철·박원국)> 21~22회에서는 세자(유승호)와 가은(김소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세자는 편수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군사를 움직여야 할지 갈등했다. 결국, 그는 “백성들을 희생시킬 순 없습니다”라며 때를 기다리기로 했다. 또한, 세자는 최헌(김학철)에게 “국경으로 돌아가 내가 아닌 나의 백성들을 지켜주시오”라며 당부했다.



최헌은 대비(김선경)에게 세자의 생존 사실을 전했다. 대비는 기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이는 바로 악어의 눈물이었던 것. 대비는 오라버니를 불러 세자를 죽이라고 은밀히 명령했다. 대비를 기다리며 차를 마셨던 세자는 독에 중독돼 정신을 잃었다.





가은은 세자가 물에 빠져 죽을 위기에 놓이자, 몸을 던져 그를 구해냈다. 깨어난 세자는 “네가 날 구한 것이냐. 어쩌자고 그리 위험한 짓을 해”라며 가은을 걱정했다. 가은은 “도련님을 다신 못 볼까 봐 무서웠습니다”라며 눈물 흘렸다. 가은의 마음을 확인한 세자는 그녀에게 입을 맞췄다.



세자는 가은을 업고 궐로 향했다. 가은이 “그동안 가슴 아프게 해드려서 죄송해요”라고 하자, 세자는 “네 마음 알았으니 이제 됐다”라고 답했다. 가은은 “할 수만 있다면 지금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행복해했다. 세자 역시 “나도 그렇구나”라며 진심을 전했다. 가은은 “도련님이 위험에 처하시면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라며 두려워했다.





이선(엘)은 세자와 가은이 내통한 혐의로 잡혀 오자, 오해라며 이들을 풀어줬다. 이후 이선은 현석(송인국)에게 “내가 원하는 건 오로지 가은 아가씨뿐이다. 만일 이 옥좌에 앉아야만 가은 아가씨를 얻을 수 있다면 어찌해야 하는 것이냐”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세자가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면 가은이 그의 여인이 되기 때문.



대비는 최헌에게 세자가 죽었다고 알렸다. 최헌은 “대목과 가짜 왕의 목을 베어버리겠습니다!”라며 격노했다. 최헌이 거병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세자는 김화군(윤소희)에게 도움을 요청해 군사를 움직일 수 없도록 하였다. 김화군은 대목(허준호)에게 “어찌 또 두령님을 죽이려고 하신 겁니까?”라며 따졌다. 대목은 “나 말고도 적이 많은가 보구나”라고 전했다.





이선은 세자가 가은을 만나게 해달라고 하자 화가 났다. 이들은 온실에서 큰 소리를 내며 대화를 이어갔다. 세자가 “너도 연모하는 것이냐”라고 하자, 이선은 “아가씨는 가면 쓴 저를 증오하시지요. 저를 저하라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보위는 저하의 것이니 돌려드리겠습니다. 허나 기억하십시오. 가은 아가씨는 저하의 것이 아닙니다!”라며 선전포고했다.



대비의 음모를 안 상선(이대로)은 매창(이채영)에게 “대비가 선을 넘었으니 경고를 해줘야겠구나. 선물을 준비하거라”라며 지시했다. 대비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세자를 보고 경악했다. 세자는 대비의 악행이 담긴 공연을 보고,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임을 눈치챘다. 세자가 자신을 독살하려고 한 사람이 대비인 것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에서 21~22회가 마무리됐다.





한편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은 왕세자가 백성들을 위해 거대한 막후 조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이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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