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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오순남 리뷰] 구본승-한수연, 과거 연인관계…'긴장 속 재회'

logol 기사입력 : 2017-05-16 11:04원문보기



구본승과 한수연의 인연이 드러났다.



16일(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에서 강두물(구본승)과 황세희(한수연)가 과거 연인사이였으며, 두물의 아들 세종(이로운)이 세희의 아들임이 밝혀졌다.





두물과 운길(설정환)은 적현재에 벌어진 모종의 사고들이 황룡그룹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찰나 봉철(김명수)가 있는 황룡물산 측에서 두물의 회사의 물건을 유통하고 싶다는 연락을 해오자, 두 사람은 약속을 잡았고, 이를 계기로 황룡그룹에 대해 직접 확인하고자 했다.



하지만 봉철과 두물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과거 동생 주평(김진근)에게 비리형사 누명을 씌웠던 범인이 봉철이라고 확신한 만평(장광)이, 봉철에게 주평의 수사기록 일부를 보여줬기 때문이었다.





다급해진 봉철은 두물과의 약속을 취고하고 만평이 가진 자료를 가료채기 위해 전전긍긍했다. 결국 만평은 돌아가던 길에 오토바이로부터 갑작스럽게 소매치기를 당했고, 이를 계기로 만평은 주평에게 누명을 씌우고 적현재를 몰락시켜 사건을 덮이려는 장본인이 봉철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세희와 손을 잡고 황룡그룹과 일을 하려던 유민은 황룡그룹 회장 용선주(김혜선)가 자신의 출생과 적현재 사람이라는 점을 두고 "아버님의 반대를 넘지 못하면 같이 일을 하는 건 어려우니, 다시 생각해라"라고 말하자, 만평에게 집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만평은 "네 친아버지가 그 회사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했다"라며 유민에게 자신이 증거를 잡았다고 말하지만, 유민은 이를 무시하고 급기야 만평이 가지고 있던 주평의 수사수첩을 빼앗아들고 돌아섰다. 분노한 만평은 결국 배신감에 뒷목을 잡으며 쓰러지고 말았다.



순남은 세희에게 연락해 남편과의 관계를 추궁하기 위해 약속을 잡지만, 화란(금보라)로부터 만평이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일어섰고, 순남을 만나기 위해 회사를 나오던 세희는 마침 황룡그룹에 왔던 두물과 만나게 된다.






앞서 줄곧 세희의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다급하게 뒤를 쫓았던 두물은 과거 세희와의 다정했던 연인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세희에게 "원세영"이라는 이름을 부르며 불러세운다.



순남과 유민, 세희, 두물의 꼬인 인연이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차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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