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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리뷰] "넌 이미 선을 넘었어" 김소혜, 독오른 악행 조짐

logol 기사입력 : 2017-03-16 11:26원문보기



“그러게 내가 조심하랬잖아, 다치는 수가 있다고.”



강별과 원기준, 김소혜, 권현상의 엇갈린 사각관계가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16일(목)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한민수(원기준)이 결국 강인정(강별)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딸 보현(이유주)를 지키려다가 대신 교통사고를 당한 인정으로 인해 민수와 인정의 가족들이 사색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정은 다행히 크게 다친 것은 아니었지만 수술을 마친 후 한동안 깨어나지 못했다.



이에 민수는 인정의 손을 잡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원래대로라면 KR그룹을 흔들어야 했지만 이조차 망설이기 시작한다. 이런 민수의 변화를 가장 먼저 눈치챈 것은 바로 세은(김소혜)이었다.





세은은 인정에게 점차 마음이 기울기 시작하는 민수를 의심하다가 급기야 그의 사무실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 세은은 그가 자신과 약속한 것과는 달리 회사를 삼키는 일을 미루고 인정을 걱정하기 시작하다 결국 살벌한 얼굴로 “너네 회사랑 보스는 속여도 난 속이지 못한다. 그러게 내가 조심하라고 하지 않았냐. 배역에 몰입하면 다친다고. 넌 이미 선을 넘었다”며 반격을 시작할 조짐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정의 사고 소식을 들은 윤호(권현상)가 인정의 병실에 왔다가 깨어난 인정을 껴안으며 마음을 드러내는 민수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엇갈린 사랑을 그려갔다.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차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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